끄적임...,2012. 4. 9. 11:52

저는 첫째, 희망이

       둘째, 미래

       세째, 꿈이라는 별명을 가진 삼형제의 아빠입니다.


우리 아들들에게 희망과 미래 그리고 꿈을 주고 싶습니다.


4.11 투표 꼭 참여합시다!!













Posted by 우연과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