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의 공백(?)기를 마무리하며 컴백을 준비합니다.
多事多難했던 15개월이었습니다.
이젠 2-3개월의 마무리 작업만 남았습니다.
다시 개인적인 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며, 다시 뵙게 되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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