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감픈 행동을 하던지..,
지칠대로 지친 아빠가 강제로 보행기에 앉혔습니다.
보행기 타기를 싫어하는 녀석인지라...
얼떨결에 앉더니 표정이 압권입니다.
"Oh My God!!!!"
지칠대로 지친 아빠가 강제로 보행기에 앉혔습니다.
보행기 타기를 싫어하는 녀석인지라...
얼떨결에 앉더니 표정이 압권입니다.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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