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2009. 12. 29. 14:59



어찌나 감픈 행동을 하던지..,

지칠대로 지친 아빠가 강제로 보행기에 앉혔습니다.

보행기 타기를 싫어하는 녀석인지라...
얼떨결에 앉더니 표정이 압권입니다.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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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연과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