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2010. 1. 6. 15:25
엄마가 뻥튀기를 사왔습니다.
서로 먹는다고 설쳐대는 형아들 틈에서 어느새 한개들고 자기자리에 앉은 세째녀석,
형들이 먹는 것을 쳐다보며
(참고로 형들은 둘이 앉아서 서로 먹겠다고 싸우고 있는중...,)

자기것이 작은 것처럼 느껴지는지..
생존게임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한개를 더 집어 들어야 하는 건지..

형들의 모습을 옆눈질 하며 고민중^^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빛의 포스~~~!  (1) 2010.01.11
[시그마 30.4] 아이들 감픈모습  (0) 2010.01.09
시우의 첫 출사 작품  (0) 2010.01.03
큰녀석의 엽기 행각 : 오만원짜리 양말  (0) 2009.12.31
꼬마유령 캐스퍼^^;  (0) 2009.12.30
Posted by 우연과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