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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하나만은 이만기 형님입니다.
우리 둘째 녀석, 외모상으로만 보면 셋중 가장 야무진 녀석이죠.
녀석이 저런 눈빛으로 라이브뷰파인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는 대충 알것 같습니다.
"어어.. 아무것도 안보이네... 이렇게 하면 분명이 보였는데...?"
네, 그렇습니다. 녀석의 왼손을 잘 봐주십시요...
렌즈를 가리고 있습니다.
몇번을 가르쳐 주어도 아직 앞뒤의 개념이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또한 왼손잡이이다보니 오른손으로 셔터를 누르는 것이 어색해서 자꾸 자세가 틀어지더군요.
이걸 어떻게 고쳐줘야 하나... 요즘 아빠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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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저녁, 아니죠, 어제 아침(?)에 집에 들어갔을때
자는 녀석이 양말을 신고 자길래 한마디했더니,
아이엄마가 "거금 오만원"짜리라고 좋아서 신고 잔다네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사진은 없음]
둘째날,
화요일 저녁에도 집에 들어갔더니 또 신고 있더군요..
위 사진 처럼 업드려서 TV를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울 장남에게 한마디 했더니..
"발은 씻고 다시 신었어~~~~~오!"
셋째날,
수요일 저녁엔 집에 들어갔더니 맨발이더군요. 그래서 한미디 했죠.
"아까운 오만원 어디다 버렸냐?"고
그랬더니 "저기 있는데....히~" 해서 봤더니
저녁에 세수하다 젖어서 말리기 위해
한쪽 에어컨 옆 구석에 있는 휴대폰 충전케이블에 걸어뒀더군요.
절대 빨은 양말이 아닙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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